The 57th ArtM Concert, ‘Part 3 of Violinist Lee Soo Been’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Post Sarah Jang’, Violinist Lee Soo Been was the heroin of 57th ArtM Concert as the youngest guest ever at uJung Art Center on 15th of February 2014. She had awarded several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include the first prize at 5th Moscow International David Oistrakh violin Competition in 2013.
She played several pieces of the world famous masters like Mozart, Tchaikovsky, Paganini, Saint-Saens in 57th ArtM Concert. CultureM Magazine releases the live recording, ‘Melodie-Three Pieces Op. 42’ of Tchaikovsky played by Violinist Lee Soo Been

지난 2월 15일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 57회 아트엠콘서트를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빛내주었다. ‘포스트 사라 장’이라고 불리며 세계 유수의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그녀는 이 날 공연에서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파가니니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곡을 선보이며 차세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57회 아트엠콘서트의 주인공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Three Pieces Op. 42’의 ‘Melodie’ 영상 실황을 컬쳐엠매거진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