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is my MUSE 그녀는 나의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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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by 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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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my MUSE

This cloth is a series of my works, which it adds dynamic lines, waist lines for femininity emphasis, hard feeling Tailored sleeves. Although it looks heavy, I use elegant, stretchy, comfortable materials at once. So, I want to give the cloth for someone who has diverse inside stories like my cloth.

A Korean artist, Shin Mi Jung. On the face of it, her art works seems feminine but unkind. But, there are various merits inside her art works such as sharpness for humans inside, odd elegant. Although I am not crazy about her, it is certain that I totally fall in love with her art works. On acquaintance, she is a replica of her art work. She suggests to me the pose for shooting that I jump when you shoot me. And she twirled around to her mind. Her art work ‘Poésie #5’ came into my head.

Je danse avec le vent

Je ne le vois pas mais il me touche, il me parle, je peux le sentir

I dance with the wind

I can’t see the wind, but it touches me, talks to me, I feel it(abridgment)

I edit my cloth with her poem. If you need more information about her, http://shinmij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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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my MUSE

이번 작업은 계속 해오던 작업물의 연속으로 다이나믹한 곡선들, 여성성을 강조하는 몸에 꼭 맞는 허리라인과 단단한 느낌의 테일러드 소매를 더 했다. 그리고 무거워 보이지만 유려하게 떨어지고 게다가 스트레치성도 있어 몸에 꼭 껴도 움직임이 편한 소재를 동시에 사용했다. 옷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처럼 속이 깊고 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이 옷을 주고 싶었다.

한국 작가 신미정. 여성스럽지만 불친절할 것만 같은 그녀의 작품은 놀랍게도 대담하고, 인간의 내면을 찌르는 날카로움 그리고 오묘한 괴상함과 고상함이 있다. 단순한 팬심에서 내 옷을 입어 달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꽤나 그녀의 작품에 매료되 있는 것은 확실하다. 알고 보면 자신의 작품을 닮은 그녀이다.  어정쩡하게 셔터를 눌러대는 내게 그녀가 제안을 했다. 점프를 해 보겠노라. 점프를 하던 그녀는 어느 순간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고 있었다. 그녀의 작품 중 ‘Poésie #5’가 떠올랐다.

Je danse avec le vent

Je ne le vois pas mais il me touche, il me parle, je peux le sentir

나는 춤을 춘다. 바람과 함께.

나는 바람을 볼 수는 없지만 바람은 나를 만지며, 나에게 이야기 한다.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생략)

그녀를 주제로 그녀의 시 일부분과 함께 엮어 보았다. 혹시 그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http://shinmij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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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my MUSE

 

 

qe11

Contributor, QE

QE majored in French literature & language at the university. CultureM Magazine releases a young female Korean fashion designer’s  witty and vivacious imagination monthly.

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를 전공한 QE는 한국의 젊은 여성 패션 디자이너다.  프랑스에서 의상을 전공하며 배운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매달 컬쳐엠매거진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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