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ster who designs tradition, designer Kim Young Seok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
The costume Hanbok(Korean traditional costumes), carries with it a Korean spirit. Kim Young Seok has become even more famous as a designer ever since he created a beautiful Hanbok for President Park Geun Hye. With glamorous colors and vibrancy, his Hanbok represents Korea where the past, present and future coexist. CultureM Magazine met with designer Kim Young Seok who is continuously working on adapting Korean traditions through designing Hanbok.
대한민국의 영혼을 담고 있는 전통복식, 한복.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한복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린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 화려한 색감에 절제미가 더해진 그의 한복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전통을 대변하고 있다. 한복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진화를 꿈꾸는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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