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ng the nature, Painter Lee Do Yeon 자연에 숨을 불어넣는 작가, 이도연

 

A painter who brings daily nature on canvas and infuses life, Lee Do Yeon. Rather than using colorful tones or a provocative topic, she expresses nature with comfortable color tones as if she is contemplating nature and faces the world through the most volatile yet calming characteristics of nature. Even today, she is inviting you to a world of boundless imagination and nature.

일상 속 자연의 모습으로 캔버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가, 이도연. 그녀는 삶을 관조하듯 편안한 색감으로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잔잔한 주제인 자연을 이야기한다.  감히 끝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넓게 펼쳐진 하얀 캔버스를 위를 작은 점과 가는 붓 터치로 채워나가며 화면은 깊이를 더하고 자연을의 새로운 색을 입힌다. 작가 이도연, 오늘도 그녀는 자연 이라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