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in love with Paris 파리가 당신을 부릅니다
Photos by Lee Su Ho
City loved by travelers, Paris. Just like a saying, ‘Do not fall in love in Paris’. It means that Paris captivate five senses of yours and make reminiscent of its place forever. It is a bite of macaron sweeter than loved one’s kiss, happier than anyone in the world and a place where one is happy by just a thought of seeing an Eiffle tower on the bridge across the Seine river, it will be Paris.
Similar to two leading roles from the movie ‘Before sunset’, reunited after 9 years, Paris is a city always filled with unknown expectations and romance. CultureM Magazine’s contributor, Lee Su Ho is introducing Paris, a romantic place for all year long.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도시, 파리. ‘파리에서는 사랑에 빠지지 말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파리는 전 세계인들의 오감을 매료시켜 평생 동안 그 곳을 추억하게 만든다. 연인과의 키스보다 더 달콤한 마카롱 한 입이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지며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에펠탑을 바라보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곳, 파리.
영화 ‘비포선셋’의 두 주인공이 파리에서 9년만에 재회하는 것처럼 파리는 언제나 알 수 없는 기대와 낭만이 가득 찬 도시이다. 컬쳐엠매거진의 컨트리뷰터 이수호 기자가 1년 365일 로맨틱한 그 곳, 파리의 모습을 공개한다.
Contributor, LEE Su Ho
He is a editor of monthly global travel magazine in Korea. While he work as a professional travel editor, he traveled almost all around world.
현재 이수호 기자는 여행 전문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지도의 모든 나라가 빨간 펜으로 체크되는 그날 까지, 세계를 두 발로 밟고자하는 그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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