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adise of island, Shinan 섬들의 천국, 전남 신안
Photos by Cho Hye Won
Made of 1004 islands, Shinan is also called ‘Angel’s island. Shinan is southern east extremity island, and takes 4 hours 30 minutes by boat from the shore. However, when arrived in an island through strong waves, there is blue sea and dynamic tracking course.
Residents, living in the vast stretches of nature and rich marine products, are also very generous. Because November is yellow corbina season, you can see vibrant fishing boats, if lucky. CultureM Magazine is introducing Shinan’s photo taken by Photographer Cho Hye Won.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천사의 섬’이라고도 불리는 신안. 신안은 우리나라 최서남단섬으로 육지에서 뱃길로만 4시간 30분이 소요되지만 거센 파도를 뚫고 섬에 도착하면 푸른 바다와 다이나믹한 트래킹코스를 함께 만날 수 있다.
풍부한 해산물과 넓게 펼쳐진 자연 속에 사는 주민들의 인심 또한 한없이 넉넉하다. 11월은 조기철이라 운이 좋다면 만선 고깃배의 활기찬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포토그래퍼의 조혜원이 담아낸 신안의 사진을 컬쳐엠매거진이 공개한다.
Contributor, Cho Hye Won
She is a professional travel photographer of quarterly magazine
조혜원은 한국의 미를 담아내고 있는 계간지의 <로브>의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전부 찾아내는 그날 까지, 그녀는 오늘도 여전히 출장 중이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