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n Ah’s 1st regular album ‘UNSEEN’ 이진아의 첫 정규 앨범 ‘보이지 않는것’
Photos by Chlli Music Korea
The very first debut album
Lee jin Ah who is a new face of Piano Pop and the winner of 9th season of CJ azit audition [CJ Tune-Up]. She has liked playing piano since she was 4 years old, and started a choir with accompaniment since 13 years old and since then she got an interest at Jazz playing. Beginning with 1st album in 2013, she’ll make solid ground as Jazz pianist & Singer songwriter.
유리처럼 투명한 음색이 몰캉몰캉한 푸딩처럼 기분 좋은 떨림을 전해준다. 바로 가수 이진아가 전해주는 감성이다. 그녀는 CJ 아지트 9기 출신의 실력파 신인 뮤지션으로 재즈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이다. 탁월한 피아노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서정적인 감성을 노래하는 그녀가 정규 1집, ‘보이지 않는 것’을 출시했다. 잔잔한 스윙 풍의 블루스인 타이틀 곡 ‘편지’를 시작으로 이진아만의 순수한 감성이 묻어나는 ‘보이지 않는 것’, ‘시간아 천천히’ 등이 수록되었다. 히트곡 제조기 김수진 음악감독의 프로듀싱 및 재즈 트롬본 연주가 이한진, 실력파 젊은 밴드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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