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s 7th regular album, ‘Wild Flower’ 박효신의 일곱 번째 정규앨범
Photos by Jellyfish Entertainment
Finally, perfect vocalist Park Hyo Shin releases the 7th regular album, ‘Wild Flower’ in 4 years. A representative R&B singer of Korea, Park Hyo Shin has a deep, husky voice and has been hailed by many as one of Korea’s greatest singers. ‘Wild Flower’ is a own song of him which it has a strong will for taking-off as a real singer. Starting from this new song’s release, he will gradually open songs of 7th regular album.
가수 박효신이 드디어 4년간의 길었던 침묵을 깨고 신곡 ‘야생화’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가수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온 박효신. 신곡 ‘야생화’는 2010년에 발표한 정규 6집 이후로 4년만에 발표한 곡으로 그 동안의 개인적인 어려움을 이겨내고 가수로서 재도약하겠다는 박효신의 강한 의지를 담아낸 자작곡이다. 그룹 긱스의 정재일이 공동 작곡과 편곡에, 김지향이 공동 작사가로 참여했다. 박효신은 ‘야생화’를 시작으로, 정규 7집앨범의 곡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