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biggest city in Latin America, Bogota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는 깨끗하다
Photos by Lee Su Ho
Bogota is the capital city of Colombia. In terms of land area, Bogota is the largest city in Colombia, and one of the biggest in Latin America. It figures among the 30 largest cities of the world and is the third-highest capital city in South America. And Colombia is the world’s second largest producer of coffee next to Brazil. So, Colombia’s coffee was as much fascinated the world tastes. Especially, there are so many monuments, buildings, museums, tour spots for experience Colombia’s past, today, tomorrow in Bogota.
There are always many local peoples and tourists in Centro & Bolivar square. And where we can see everything in Bogota at Mirador Torre Colpatria like a 63 city in Seoul. So, everything was clean and in perfect order in Bogota. A contributor of CultureM Magazine, Lee Su Ho is sharing the photos of Bogota, the capital city of Colombia.
브라질에 이어 연간 커피 생산량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 콜롬비아. 커피 좀 마신다는 사람들은 한 번 정도는 마셔봤을 만큼 콜롬비아 커피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콜롬비아의 수도이자 남미에서 가장 큰 도시인 보고타는 친절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또한 콜롬비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번에 둘러 볼 수 있을 만큼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도시, 보고타.
수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늘 붐비는 센트로, 대통령궁과 의회, 시청 등 주요 건물 들이 근접해 있는 볼리바르 광장, 서울의 ‘63시티’처럼 보고타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콜파트리아 빌딩 전망대와 남산을 연상케 하는 몬세라테 언덕까지 보고타에서는 롬비아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컬쳐엠매거진의 컨트리뷰터 이수호 기자가 담아온 콜롬비아의 심장, 보고타 모습을 공개한다.
- Contributor, LEE Su Ho
He is a editor of monthly global travel magazine in Korea. While he works as a professional travel editor, he traveled almost all around world.
현재 이수호 기자는 여행 전문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지도의 모든 나라가 빨간 펜으로 체크되는 그날 까지, 세계를 두 발로 밟고자하는 그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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