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ation has the real human face of everywhere, Thailand 태국은 정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Photos by Lee Su Ho
A nation where has the essences of Buddhist culture, and the several festivals lasted 365 days in there. Moreover, the world is fascinated by its deep, savory food culture. The begging and end of south East Asia, Thailand. CultureM Magazine’s contributor, Lee Su Ho releases the ordinary images of Thailand followed Night Bazzar’s images.
불교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곳, 1년 365일 거리마다 축제가 넘쳐나는 곳, 해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양껏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태국이다. 동남아 문화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태국의 문화는 이국적이면서도 때로는 친근한 매력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컬쳐엠매거진의 컨트리뷰터 이수호가 태국을 대표하는 야시장인 ‘나이트 바자’에 이어 가장 흔하지만, 그네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길거리와 로컬 푸드 모습을 공개한다.
- Contributor, LEE Su Ho
He is a editor of monthly global travel magazine in Korea. While he works as a professional travel editor, he traveled almost all around world.
현재 이수호 기자는 여행 전문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지도의 모든 나라가 빨간 펜으로 체크되는 그날 까지, 세계를 두 발로 밟고자하는 그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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