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has released 6th mini album, ‘Good Luck’ 난 이제 더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Photos by CUBE entertainment
A Korean boy group, ‘BEAST’ has released the 6th mini album ‘Good Luck’ in 1 year. They released their second regular album ‘Hard to love, How to love’ in summer 2013, it taken the first place at Korea music source chart around same time as it released.
A member of BEAST, Yong Jun Hyung had joined in this album as a producer with Kim Tae Joo, and there are 7 songs in this album included title song, ‘Good Luck.’ Title song, ‘Good Luck’ was composed & written by Yong Jun Hyung and Kim Tae Joo, which hopes x-lover’s happy by unique expression. Moreover, there are dance, EDM, R&B, ballad song like ‘We Up’, ‘Dance With U’, ‘Sad Movie.’
정규 2집 ‘Hard to love, How to love’로 2013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비스트가 약 1년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Good Luck’으로 돌아왔다. 솔로 앨범,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쳐온 여섯 멤버가 다시 뭉쳐 발표한 이번 앨범은 떠오르는 히트 작곡가 용준형, 김태주 콤비가 직접 프로듀싱 했다. 총 7곡이 수록 되었으며 멤버 이기광도 작사, 작곡에 참여할 만큼 음악적으로도 충분히 성장한 앨범으로 발매 전 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타이틀 곡 ‘Good Luck’은 용준형, 김태주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게 나를 두고 떠난 만큼 행복하길 바란다’는 반어적 표현으로 독특하게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 ‘We Up’, 다가오는 여름 더욱 흥을 돋아주는 ‘Dance With U’, 일본에서 먼저 발매된 ‘Sad Movie’의 한국어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댄스, 발라드, EDM, R&B까지 다양한 장르의 각기 다른 매력이 가득한 비스트의 새 앨범 ‘Good Luck’의 순항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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