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pianist, Arianne Haering’s first concert in Korea 피아니스트, 아리안느 해링
Photo by Ariane Haering
The world famous Swiss pianist, Arianne Haering. With a deep emotion for playing the piano, she has had a high reputation since debut. Also she has accompanied performance with many world famous musicians and Orchestras, especially, she had playing a duo performance with her husband Benjamin Schmit who is a world class violinist.
She studied at North Carolina college of Arts in America, Rosanne concervatory in Swiss. And she played with world famous musicians like Dmitry Ashkenazy, Clemens Hakenamd and accompained performance with Tonhalle Orchestra Zürich and Houston Symphony. Recently, she works as a solo and Orchestra musician in Salzburg. CultureM Magazine had an interview with Ariane Haering who had the first concert in Korea.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아리안느 해링. 그녀는 감성적이고 따뜻한 곡 해석으로 인정받기 시작해 국제적인 클래식 뮤지션 및 오케스트라와 꾸준한 협연을 펼쳐온 피아니스트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니스트이자 그녀의 남편인 벤자민 슈미트와 함께 듀오활동을 하며 평단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예술대학과 스위스 로잔느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한 후, 드미트리 아쉬케나지, 클레멘스 하켄 등의 유명 음악가들과 실내악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왔다. 또한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휴스턴 심포니 등의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으며 현재 잘츠부르크에서 솔로 및 오케스트라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첫 번째 내한공연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아리안느 해링을 컬쳐엠매거진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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