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Korean female duo ‘LODIA’s debut single, “I got a feeling” 느낌 좋은데?
Photos by ATC Records
In 2014 summer, there are so many sexy girl groups in Korea. I know, you know, we know the fact. For the girl group included every singer, the public’s attention is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So, every singers needs dramatic change when they comeback, sexy & undressing is quite effect manual. But here is another style girl group we’ve seen hardly.
A new Korea female duo LODIA has released their debut song “I got a feeling” on today. LODIA’s member, Elena and Effy are also talented composers with sexy & cutie visual. Debut song “I got a feeling” was written the lyrics for, composed, and arranged by LODIA. In addition, TASTIX, a famous electronic musician in France, has created a remix of the title track while David Hachour, the director of mastering for electronic DJ artist David Guetta, took part in mastering.
천재적인 예술성과 상업성을 뽐내며 시작하는 ‘이’, 그저 그렇게 중간 이하로 시작하는 ‘이’. 오늘도 많은 ‘이’들이 등장하고 사라진다. 2014년 여름, 대한민국 걸그룹은 벗는 ‘이’가 주류다. 물론 그렇지 않은 ‘이’ 들도 종종 등장하기도 하지만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한결같이 헐 벗은 소녀들 뿐이다. 때문에 벗더라도 조금 더 특별하게, 작사, 작곡, 편곡 까지 하면서 적당한 노출을 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이’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다. 여기 그런 ‘이’가 등장했다.
바야흐로 강호를 호령하는 걸출한 영웅이 득세하는 시절에도 반드시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기 마련. 신인 걸그룹 ‘로디아’가 데뷔곡 “I got a feeling”를 발표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로 프랑스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 ‘테스틱스’가 리믹스 참여하였다. 또한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DJ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게타의 마스터링 감독인 ‘데이비트 하커’가 마스터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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