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s 2nd mini album, “Fantastic” 한국인으로 사는 것이 이토록 즐거운 남자
Photos by SM ENTERTAINMENT
Henry’s charming point is innocence from ignorance as an entertainer. But if we look at him as a musician, he has so several incommensurable talents with composing, arranging, play the instrument, singing, dancing etc. So, we are focusing on Henry’s talents as a musician.
Henry has released his second mini album, “Fantastic”. As a member of Super Junior-M, he had released first solo album,
The title song ‘Fantastic’ is an addictive Retro Pop song with vintage sound. The lyric of song is about how man feels to be a better man after falling in love. Henry’s 2nd mini album contains total 6 tracks, including 4 tracks produced by Henry’s music crew ‘NoizeBank’. Also, Chanyeol of EXO, Hoya of INFINITE and SMROOKIES SEUL GI have featured in the album. Check out the MV of our fantastic Henry’s the second mini album title song ‘Fantastic’
뮤지션이 아닌 예능인으로 본 헨리의 매력은 무지함에서 비롯된 순수이다. 때문에 백치미하고는 다른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돌발성 매력은 유통기한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뮤지션으로 본 헨리의 매력은 상당히 다양하다. 작곡, 편곡, 연주, 노래, 댄스까지. 뮤지션 헨리가 당분간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만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겠다.
예측 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가수 헨리가 두 번 째 미니 앨범 “Fantastic”을 발표했다. 헨리는 작년 6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Fantastic”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레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헨리가 결성한 작곡팀 ‘노이즈뱅크‘의 곡도 4곡이 수록되어 있어, 뮤지션 헨리의 역량을 유감없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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