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oddess, SISTAR’s 2nd mini album “TOUCH & MOVE”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Photos by STARSHIP ENTERTAINMENT

The hottest girls in K-POP scene, incompatible girl group SISTAR is having a comeback with their second mini album “TOUCH & MOVE” after one year and two months. In fact, they are a South Korean girl group formed in 2010 under the management of Starship Entertainment. The group consists of Hyorin, Bora, Soyou and Dasom. Also they ranked no.1 at the Korea Music source chart by their best hit song, “Give it to me”.

The title song, “TOUCH MY BODY” is composed by the best producers ‘Rado’ and ‘Choi Kyusung’ of the ‘Black Eyed Pilseung’. They wrote lots of hit songs including ‘Troublemaker’, ‘Fiction’, and ‘Roly-Poly’. It is an addictive hip-hop dance track with the melody that’s easy to sing along, the saxophone that plays from the intro, and the hook melody of “TOUCH MY BODY”. Moreover there are 6 songs included title track, “TOUCH MY BODY”, “Bad hand”, “But I Love U”, “Broken heart”, ‘OK GO’ which specially emphasizes theirs health & sexy images.

In short, SISTAR’s comeback album news will rouse the feeling of the mob whose are tired of same sexy girl group. Also, it will more excite this summer’s K-pop market. When king is comeback, everything will be change naturally. It is destiny of us.

2014년 여름, 사분오열된 K-POP을 평정할 몇 안되는 무림의 강자가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 의미 없는 자극적 노출 보다는 건강한 매력을, 연약한 소녀의 청순함 보다는 씩씩한 아가씨의 활발함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씨스타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2010년 6월 ‘Push Push’로 데뷔 ‘가식걸’, ‘Ma boy’, ‘니까짓게’, ‘So Cool’, ‘나혼자’, ‘러빙유’, ‘있다 없으니까’그리고 지난 해 ‘Give it to me’로 차트를 지배해온 그녀들, 씨스타. 그녀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를 1년 2개월 만에 발표했다.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최규성&라도, 이단옆차기, 김도훈, 로빈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진들이 라인업을 메웠다.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트랙 “터치 마이 바디”는 K-POP 최강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힙합 댄스 곡이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와 씨스타가 함께한 “나쁜 손”, “But I Love U”, “브로큰 하트”, ‘OK GO’ 등의 씨스타만을 위한 곡으로 앨범을 가득 채웠다.

특히 노홍철, 김보성, 전현무 등 유명 연예인들이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그녀들만의 건강하게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각설하고 절정에 접어들고 있는 이 여름의 중심으로 돌아온 씨스타의 앨범 발매는 무척이나 고무적 소식이다. 모름지기 왕이 귀환하면 판은 개편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