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Young Eun’s mini album, “Parting In Summer” 여름에도 유효한 서영은의 발라드

Photos by jjholicmedia

A Korean female singer, Seo Young Eun has released mini album, “Parting in Summer”. As a representative sensitivity singer in Korea, she is called a romantic vocalist. This mini album was released in three years since 2011, there are full of Seo Young Eun’s sentimental like the past albums.

The title song “Mean, Mean, Mean” is a typical sad ballad song which was written by herself, and composed Kim Se Jin & Kim Jin Hoon. Especially, it is specialize Seo Young Eun’s romantic vocal with “Mean, Mean, Mean” MV produced by 1sagain. There are 7 songs included title song, “Mean, Mean, Mean”, “Sachi, Sachi, Sachi” featured by Mighty mouse’s Shorty, “Maybe”, “When fall comes” etc.

그 흔한 눈사람으로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의 메마른 가슴에 불을 지폈던 가수 서영은이 미니앨범 “Parting in summer”을 발표했다. 2011년 10월 발매된 “그..” 이후에 3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반투명한 푸딩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듯 한 그녀의 소녀 감성은 여전하기만 하다.

타이틀곡 “치사 치사 치사”는 서영은이 직접 작사하고 김세진과 PJ, 김진훈이 함께 작곡한 발라드 곡이다. 특히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인 원써겐이 직접, 기획,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서영은의 애절한 보컬과 어울려 감성의 폭을 배가시켰다. 또한 마이티 마우스 쇼리가 함께한 미디엄 템포의 곡 “사치 사치 사치”를 비롯하여, “설마”, “첫사랑을 찾습니다”, “얼굴이 반칙”, “가을이 오면(추억 ver.)” 등 총 7곡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