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Design, Play, ‘DDP’ 꿈꾸고, 나누고, 누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Photos by Dongdaemun Design Plaza
Dongdaemun Design Plaza is not just a place with a sole purpose to serve Korea’s design industry. The space is not only to show the excellence of Korea’s design but a multicultural complex that shows Seoul city and communicates with world.
Especially it became the center of media attention when they chose international architect Zaha Hadid’s design through International Nominated Invitational Design Competition. The construction went under his direction and opened new paradigm for architecture engineering. CultureM Magazine met with Jung Kook Hyun who is the chief director of Dongdaemun Design Plaza, the future of Korea’s design industry.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단순히 대한민국 디자인 산업만을 위한 1차원적인 기능을 하는 곳이 아니다. 대한민국 디자인의 우수성은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서울의 모습을 가장 집약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 국제지명초청설계경기 방식을 통해 설계작품을 선정해 화제가 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감독 하에 건축 디자인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국제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컬쳐엠매거진이 대한민국 디자인의 미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진두지휘하는 정국현 단장을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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