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E’s fashion work “Born in Cyclisme, part 2” 씨클리즘으로 태어났다
Images by QE
A Korean fashion designer, QE’s this collection inspired by vintage jersey cyclisme uniform. She wanted to makes some clothing looks like larger than normal children’s clothing. And she intended neither exactly sport clothing nor perfect women’s clothing.For fashion designer QE, clothes are not a way for protect oneself but dress. She wants to design some clothes for giving energy to someone, it seems like we are happy when we see baby or pretty pets in our daily life. CultureM Magazine releases a Korean fashion designer, QE’s collection.
패션 디자이너 QE의 이 콜렉션은 빈티지 저지 씨클리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스포티브하지만 스포츠 의류는 아니고 여성복이지만 너무 여성스러운 것도 아닌, 어찌 보면 아이들의 옷을 확대시켜놓은 듯한 옷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그녀에게 옷이란 단순히 ‘입는 것’이 아닌 개인을 보호해 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어린 아이들이나 귀여운 동물을 보면 갑자기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구침을 느끼듯이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건네고 싶은 것이다. 누군가 에게는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며 어떤 이에게는 꿈을 꾸게 해주는 옷을 만들 패션 디자이너 QE는 오늘도 진화 중이다. 그녀의 씨클리즘 콜렉션을 컬쳐엠매거진에서 공개한다.
Contributor, QE
QE majored in French literature & language at the university. CultureM Magazine releases a young female Korean fashion designer’s witty and vivacious imagination monthly.
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를 전공한 QE는 한국의 젊은 여성 패션 디자이너다. 프랑스에서 의상을 전공하며 배운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매달 컬쳐엠매거진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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