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UNCH’s debut single “The Anthem” 힙합하는 두 소년들, 원펀치
Photos by BRAVE entertainment
A rookie Korean boy hip-hop duo, 1PUNCH has released the first debut single “The Anthem”. Especially, the average age of 1PUNCH is 17, and the member ‘ONE’ & ‘Punch’, who are the most remarkable rookie in this year trained by the best Korean producer, BRAVE BROTHER.
There are 4 tracks in this album included a title track. The title track “Turn me back” is an old school swing genre that led the main street pop scene of United States in the 80s and 90s. It is a retro hip hop dance song, and has great piano line and voice sample that shows the old school sentiments of that time.
소년 힙합 듀오, 원펀치가 첫 데뷔 싱글 “The Anthem”을 발표했다. 데뷔 한 달 전부터 대형 프로모션 홍보를 진행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온 원펀치는 17세 동갑내기 소년 힙합 듀오로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손에서 태어난 2015년 최고의 기대주이다.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트랙 ‘돌려놔’는 8090 시대 미국 메인스트림 팝씬을 주도했던 올드스쿨 스윙 장르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댄스곡이다. 특히 당시 유행했던 올드스쿨 감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보이스샘플과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돋보인다. 또한 “NIGHT MARE”, “ICE ICE” 등 90년대 대중가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앨범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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