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 of dance & music becomes one 춤과 음악이 하나가 될 때
Photos by Nah Seung Yull
Korea’s representative worldwid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rirang has Koreans emotion & resentment, also it embodies human’s universal emotion. So, a creative Korean dance ‘깊은문_arari’ showed anxiety of relationship while it breaking up the boundary dance and music through Korea’s traditional dance ‘Arirang’. CultureM Magazine releases the photos of a creative Korean dance ‘깊은문_arari’ by contributor Nah Seung Yull.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를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인류의 보편적 정서와도 닿아있다. 때문에 한국창작무용극 ‘깊은문_ arari’는 예술가에게 끊이지 않는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있는 아리랑을 통해 춤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관계의 불안을 보여준 작품이다. 지난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한국창작무용극 ‘깊은 문_arari’의 공연 모습을 컬쳐엠매거진의 컨트리뷰터 나승열 사진으로 추가로 공개한다.
Contributor, Nah Seung Yull
A photographer captures the music, Nah Seung Yull. A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he has many talents like music, art etc. He mainly takes a picture the moment when seeing becomes hearing. More detail about him, www.inufoto.com
음악을 담아내는 작가, 나승열. 음악과 미술 등 다방면에 능통한 나승렬 작가는 음악과 사람을 담아내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그의 활동은 www.inufot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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