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 comeback single “Love Is Madness” 피프틴앤드, “사랑은 미친짓”
Photo by JYP entertainment
A Korean girl’s duo, 15& has released a comeback single “Love is Madness”. In fact, 15& debuted their first single “I Dream” in 2012, which consists of Park Ji Min & Baek Ye Rin. 15&’s comeback single “Love is Madness” is a gorgeous ballad song about stupid love. Especially, it is impressive that Park Ji Min & Baek Ye Rin’s lovely voices and dreamy intro. Also, retro style’s rhythm & groovy base makes bright mood.
소녀 듀오 15&가 컴백 싱글 “사랑은 미친짓”을 발표했다. 15&의 컴백 싱글 “사랑은 미친짓”은 허무하고, 무모한 모순의 반복인 ‘사랑’을 투정 어린 말투로 이야기하는 15&만의 ‘사랑 디스’ 곡이다.
특히 몽환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텐션있는 코드의 피아노 연주와 어우러진 박지민과 백예린의 보이스가 단연 인상적이며 레트로한 느낌의 리듬과 브라스 섹션, 그리고 그루브 넘치는 베이스기타 라인은 가사의 내용과는 대조적으로 매우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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