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 Leone’s 1st solo album “The End” 부전여전, 김서현의 솔로 앨범
Photo by Kris Leone facebook
A teenager Korean female rocker, Kris Leone(Korean name : Kim Seo Hyun) has released the first regular album “THE END”. In fact, she is the daughter of Kim Tae Won who is the leader & guitarist of the famous Korean rock band ‘BuHwal’. And she released her first single album “Into the skies” in 2013. Finally, she is returned with her own story made by herself.
There are 14 tracks in this album included a title track “THE END”. The title track “THE END” is a powerful modern rock song with Kris Leone’s sensual feel. Meanwhile, she will have various plans as a singer-song writer, also, will join BuHwal’s 30th anniversary tour concert.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의 딸, 10대 여성 로커 ‘크리스 레오네(김서현)’가 첫 정규 앨범 “THE END”를 발표했다. 2013년, 17살의 나이로 첫 싱글 앨범 “Into the skies”를 발표했던 그녀가 3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전곡 모두 본인이 작사 & 작곡에 참여한 앨범으로 돌아온 것이다.
총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THE END”는 화려하면서 파워풀한 모던 록으로 크리스 레오네만의 감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곡으로서 한국어 버전과 영문 버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크리스 레오네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소규모 공연은 물론, 방송 등 대중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며, 2015년 전국 부활 30주년 투어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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