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8th ArtM Concert with cellist ‘Bea Il Hwan’ 배일환과 함께한 첼로의 노래
Photos by ARTM CONCERT
The best Korean cellist ‘Bae Il Hwan’ was the guest of 68th ArtM Concert at uJung Art Center on 17th January 2015. Bae Il Hwan is one of the best cellist of Korea, and a professor at orchestral department of college music in Ehwa Womans University.
Also, he is the general director of the cultural diplomacy charity ‘Beautiful Mind’, and the music ambassador at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Especially, a Korean cello ensemble ‘Ehwa Celli’ joined as the second guest musician with Bae Il Hwan. CultureM Magazine releases a live recording video of Joo Young Ja’s ‘3 Pieces’, which played by Bae Il Hwan.
(주)현대약품이 주최하고 아트엠플러스가 주관하는 제68회 아트엠콘서트가 첼리스트 배일환과 함께 ‘첼로의 노래’라는 주제로 지난 1월 17일 유중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첼리스트 배일환은 현재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문화외교 자선단체 ‘뷰티플마인드‘ 총괄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첼로 앙상블 ‘이화첼리(진은애, 봉빛나리, 김민정)’가 첼리스트 배일환과 함께해 슈베르트의 ‘Ave Maria’, 조지 거쉬인의 ‘Fragments’ 등 세계적인 명곡을 협연했으며 해금과 첼로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합주 무대도 선보였다. 컬쳐엠매거진이 첼리스트 배일환이 연주한 주영자의 ‘3 Pieces’ 연주 실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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