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CO’s 2nd single “Well Done” 뮤지션으로 진화하는 아이돌, 지코
Photo by SEVEN SEASONS
A Korean rapper, ZICO has released the second single album “Well Done” who evolves from a member of idol group to musician. As a leader of idol group ‘Block B’ and solo rapper, he shows his infinite talents at the several parts. ZICO’s new single “Well Done” is an analog sound rap song mixed by acid jazz & boom bap. Especially, ZICO embodies his past 4 years story as a rapper into the lyrics.
아이돌에서 뮤지션으로 진화하고 있는 지코가 두 번째 싱글 “Well Done”을 발표했다. 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솔로 가수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고 있는 지코의 이번 싱글은 에시드 재즈와 붐뱁이 섞인 아날로그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특히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본인의 행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자전적인 가사를 바탕으로 힙합에 대한 애착과 바이브를 유지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지코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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