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SLAND’s 5th regular album “I Will” 강력해진 다섯 남자들의 귀환
Photos by FNC entertainment
A Korean rock band, FT ISLAND has released the fifth regular album “I WILL”. They released the debut album “Love pain” in 2007 who was performing something new style music from now on. There are 11 tracks in the album with more powerful rock sound differentiate from their past albums. Also, it is impressive that all tracks of the fifth regular album “I WILL” were composed & written by FT ISLAND’s members.
The title “PRAY” is a powerful rock track with Lee Hong Ki’s gorgeous voice & deep sound, which was composed by Choi Jong Hoon’s and written by the other members. Especially, this song will be the no. 1 track of FT ISLAND’s history, because, they devoted all their energies to this track.
아이돌을 넘어 진정한 록 밴드로 성장한 다섯 남자가 하드 록으로 돌아왔다. FT아일랜드가 1년 4개월 만에 다섯 번째 정규앨범 “I will”을 발표했다. 파워풀한 하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Pray”를 비롯해 총 11곡이 담긴 이번 앨범에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전부 채워져 어느 때보다 깊은 FT아일랜드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타이틀 트랙 “PRAY”는 도입부에서부터 이어지는 충만한 밴드 사운드와 이홍기의 폭발적인 고음이 인상적인 곡으로 리더 최종훈이 작곡했으며 그와 함께 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등 4명의 멤버가 함께 작사했다. 특히 그 동안 선보였던 음악 중 가장 FT아일랜드의 색깔에 가깝다고 밝힐 정도로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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