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9th ArtM Concert with Park Yae Ram 대한민국 차세대 플루티스트, 박예람
Photos by ArtM Concert
The most anticipated Korean flutist, Park Yae Ram was the guest of 69th ArtM Concert at uJung Art Center on 28th February 2015. ArtM Concert is a non-profit music Concert sponsored by Hyundai Pharm since 2009 which it is the limelight of mass communication as an authoritative classical concert.
69h ArtM Concert’s main guest Park Yae Ram is one of the most anticipated Korean flutist, she started playing the flute in the 2nd year of elementary school. In 2008, she moved to France as she entered Conservatoir de Paris at the top of the class, and graduated. Until the present, she awarded several prizes at the prestigious concourses.
In the 69th ArtM Concert, she performed the greatest classical such as “La Traviata” Caprice for flute and piano of G.Verdi, “Syrinx for solo flute” of C.Debussy, Meditation de “Thais” of J.Massenet etc. CultureM Magazine releases “La Traviata” Caprice for flute and piano of G.Verdi live recording video, which performed by flutist, Park Yae Ram.
(주)현대약품이 주최하고 아트엠플러스가 주관하는 제69회 아트엠콘서트가 대한민국 플루트계의 기대주 박예람과 함께 지난 2월 28일 유중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 2009년 5월 이후로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해온 아트엠콘서트는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하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영국계 슈스베리 국제학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재학 중 영국왕실음악원의 국제공인음악자격시험 최고수준인 8급 ‘DISTINCTION’을 만 10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한 플루티스트 박예람. 그녀는 2008년에 프랑스 쌩모 음악원 및 파리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2012년 프랑스 국립파리고등음악원(CNSM)만장일치로 최연소 수석 입학, 2005년부터 약 2년 동안 국내의 9개 주요 콩쿠르에 참가하여 모두 1위에 입상했다. 또한 프랑스의 Picardie 콩쿠르 등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플루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9회 아트엠콘서트에서 플루티스트 박예람은 드뷔시의 “시링크스”,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였다. 컬쳐엠매거진이 69회 아트엠콘서트를 빛내준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연주한 G.Verdi의 “La Traviata” Caprice for flute and piano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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