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ways challenging actor, Kim Seung Dae 이토록 도전적인 남자, 배우 김승대
Photos by SEENSEE COMPANY
Here is a Korean actor, Kim Seung Dae who is dreaming in every day. In fact, he debuted in 2005 on the play, he appeared the musical
Although he was loved by many fans as the main actor of Korea musical market, he is never stop learning about acting. So, he wanted to continue on his acting with plays, he gets to do it at least one play a year. Finally, he is returned with totally different concept character for this summer. CultureM Magazine meets the Korean actor, Kim Seung Dae who is a main character ‘Bobby Strong’ of the musical ‘Urine Town’.
김승대는 내공이 깊은 배우다. 연극, 뮤지컬, 영화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폭발하는 연기 에너지를 적재적소에 쏟아 부을 줄 아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데뷔 10년차, 뮤지컬 배우로서 거의 모든 캐릭터를 소화했지만 배역 욕심만큼은 여전히 과할 정도로 열정적인 배우, 김승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로 성장했지만 연기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를 되새기기 위해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오르는 변함없는 이 남자. 두껍고 진한 빛을 내는 배우가 되고 싶은 김승대가 올 여름을 색다른 장르에 도전했다. 컬쳐엠매거진이 코미디 뮤지컬 ‘유린타운’의 주인공 ‘바비 스트롱’으로 돌아온 배우 김승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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