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nd’s the first single of 2015, ‘Amy’ 에미이를 그리워하는 에이프릴세컨드
Photos by Chili Music Korea
A Korean rock band, April 2nd has released 2015’s first single ‘Amy’. In 2010, they debuted with the first EP album
April 2nd’s new single ‘Amy’ is a kind of tribute song for the world famous musician, Amy Winehouse who was dead in 2011. As a fans, April 2nd’s vocalist Kim Kyung Hee embodies an ardent his heart by lyrics & melodies. Also, it is impressive that more deeper vocal texture & dreaming melody line.
록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2015년 첫 싱글 ‘Amy’를 발표했다. 2010년 결성 이래, 팝을 기반으로 얼터너티브, 신스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리드미컬한 록사운드로 주목을 받아 온 에이프릴 세컨드의 이번 앨범은 2011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더욱 짙어진 보컬 텍스처와 꿈을 꾸듯 유려하게 흘러가는 멜로디 라인, 담백하지만 그리움이 뭍어나오는 가사는 에이프릴 세컨드가 그동안 보여준 트렌디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아날로그한 감성을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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