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HWAN’s pre-released song ‘The One And Only’ 역시 이승환
Photos by DREAM FACTORY
One of the best Korean singer, Lee Seung Hwan has released a pre-released track of upcoming mini album, ‘The One And Only’. In fact, this is the drama ost track in 2014, he arranged & recorded for his up-coming mini album. Especially, the world famous musicians David Davidson joined in the track for orchestra arranged who worked with Jason Mraz, Sherill Crow, Kings of Leon etc. Also, many world famous musicians joined in the track for arranging such as Steve Brewster, Jason Webb, Ken Song, Craig Nelson. Meanwhile, Lee Seung Hwan’s new mini album ‘3+3’ will be release in 1st October 2015.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손 꼽히는 이승환이 새 미니앨범 ‘3+3’ 선 공개곡 ‘그 한 사람’을 발표했다. 지난해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에 수록됐던 곡으로, 이번 미니 앨범을 위해 새로운 편곡과 레코딩을 거쳤다. 특히 유려하고 몽환적인 오케스트라 편곡은 제이슨 므라즈, 쉐릴 크로우, 킹즈오브레온, 가스 브룩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한 데이비드 데이비슨(David Davidson)이 맡았다. 또한 스티브 브루스터(Steve Brewster), 제이슨 웹(Jason Webb), 캔 송(Ken Song) 크레이그 넬슨(Craig Nelson) 등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녹음에 참여했으며, 레코딩은 네쉬빌의 오션웨이 스튜디오(Oceanway Studio)와 서울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한편 이승환의 새 미니 앨범 ‘3+3’은 다가오는 10월 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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