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ever musical diva, Choi Jung Won 국가대표 뮤지컬 디바, 최정원
Photos SEENSE COMPANY
Here is a forever musical diva of Korea, Choi Jung Won. As the actress with perfect trifecta dancing, singing, and acting, she has the hottest passion and still loves on the stage from debut. In fact, she debuted as a girl #6 in
While she prepares the end of this year, she is ready to heat up the stage. She will be back one time to us with the musical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해 지금까지 40편 이상의 뮤지컬과 영화, 앨범 등을 발매한 27년차 뮤지컬 배우 최정원. 각각 두 차례의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그녀는 평단과 대중이 동시에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뮤지컬 디바로 사랑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테디 뮤지컬이자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뮤지컬 <시카로>로 다시 한 번 무대 위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 벨마 켈리와 록시 하트 역을 모두 연기한 배우로 그 누구보다 뮤지컬 <시카고>를 잘 이해하는 몇 안 되는 국내 여배우다. 뮤지컬 <시카고>로 2015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그녀. 컬쳐엠매거진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뮤지컬 디바, 최정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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