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m Jae Beum’s upcoming album pre-released song ‘NAME’ 임재범이 돌아옵니다
Photos by SHOW PLAY
The only one Korean singer who was loved by Korean singers. ‘The god of sing’, Yim Jae Beum has pre-released upcoming album’s track ‘NAME’. In fact, this is a new track in 3 years, and a track of Yim Jae Beum’s debut 30th anniversary album
가수들이 사랑하는 단 한 명의 가수. ‘노래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임재범이 데뷔 30주년 앨범의 선 공개 곡 ‘이름’을 발표했다. 그의 3년 만의 신보이자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의 수록 곡을 미리 선보인 것이다. 선 공개 곡 ‘이름’은 레트로 소울 풍의 감성 곡으로 임재범의 트레이드 마크로 꼽히는 극강의 발라드 감성이 인상적이다. 특히 김이나 작사가와 박근태 작곡가, 그리고 노르웨이와 미국 프로듀서들이 주축이 된 디자인뮤직의 유일한 한국 프로듀서인 최진석 작곡가가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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