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Mi Jung’s 4th solo exhibition 신미정의 네 번째 이야기, <�식민지/추억>
Images by Shin Mi Jung
A Korean artist, Shin Mi Jung holds the fourth solo exhibition
A Korean artist, Shin Mi Jung holds the fourth solo exhibition
Location : Mullae Art Factory / Box theatre 2nd floor / 30. 1 st street, Yeongdeungpogu, Seoul Date : From 9th ~ 19th November 2015
Time : 10:00 AM ~ 20:00 PM (Closed on Sunday)
URL : www.shinmijung.com
설치와 퍼포먼스 작업을 통해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신미정 작가가 네 번째 개인전 <식민지/추억>을 개최한다. 2015년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익산창작스튜디오에서 3개월간 입주작가로 지낸 신미정 작가가 익산지역 곳곳의 장소를 찾아 다니며 기록화한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익산에 머물며 지역 리서치를 하던 중 발견한 식민지 시절 이리(현 익산)에서 태어난 일본인 노파가 직접 그려 보관해온 옛 이리의 지도를 통해 그녀가 그린 이리지도와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가가 그녀의 기억 속 장소들을 기록하고, 재구성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신미정 작가 네 번째 개인전 <식민지/추억>
장소 : 문래예술공장 / 박스씨어터 2층 /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1가 30
날짜 : 2015년 11월 9일(월) – 11월 19일(목)
시간 : 10:00 ~ 20:00(일요일 휴무)
URL : www.shinmij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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