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Gak’s 4th mini album ‘Story of Winter’ 허각의 겨울동화
Photos by A-CUBE ENTERTAINMENT
One of the best sentimental vocalist, HuhGak has released the 4th mini album ‘Story of Winter’ for 2015’s winter. Moreover, HuhGak’s 4th mini album ‘Story of Winter’ definitely warm our hearts this cold, lonely winter. The album shows his endless growth from an audition winner into a real musician. The music does not focus solely on pure ‘fairytale-like’ love stories, but various others to fit the season. HuhGak’s sentiments and voice are sure to console and touch the listeners.
There are 6 tracks in the album included a title track ‘Along the Days’. It is an original ballad song with six-eight time of a waltz style. Especially, a best Korean composer Jun Hae Sung composed the track who already worked with several famous Korean musicians such as Lee Seung Chul, Baek Zi Young, Yoon Do Hyun etc. Also, a well-talented writer Lee Hae Seung wrote the lyrics who has written the lyrics of Park Hyo Shin, Baek Zi Young’s hit tracks.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허각이 네 번째 미니앨범 ‘겨울동화’을 발매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자에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도약하는 허각의 음악적 성장을 담아낸 이번 앨범에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동화’ 이야기가 아닌, 겨울 감성 코드에 맞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와 힙합, R&B 등의 장르를 아우르는 총 6곡과 국내 최고의 작곡가 전해성, 이단옆차기, 검은띠뮤직(B.B.M), 수퍼터치, 를(LEL)이 참여했다.
타이틀 곡인 ‘그날을 내 등 뒤로’는 따뜻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8분의 6박자 왈츠 풍의 정통 발라드로, 이승철 ‘긴 하루’, 윤도현 ‘사랑했나봐’, 백지영 ’그 여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전해성의 작품이다. 최고의 사랑 OST ’나를 잊지 말아요’와 별에서 온 그대 OST ‘오늘 같은 눈물이’를 함께 했던 전해성 작곡가가 오로지 허각의 앨범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다. 또한, 백지영 ‘잊지말아요’, 박효신 ’사랑한 후에’, Exo ‘Call me baby’,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인정받은 작곡가 이현승이 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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