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orry, Chun Dan Bi is a late bloomer 천단비는 대기만성 가수다
Photos by Chun Dan Bi
The most anticipated singer in K-pop, Chun Dan Bi. She captivated the public & critic with the celestial beauty of her voice while she took second place at the most famous Korean TV audition show ‘Superstar K season 7’ in 2015. Although there are no more enthusiastic support of the day, Chun Dan Bi’s challenge is not over yet. Because she is a late bloomer as the real singer. From now, her hottest heart for singing was ready for full bloom behind 12 years as a chorus singer. CultureM Magazine meets the Korean singer Chun Dan Bi who is reborn as a real diva for K-pop.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평단과 대중의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은 가수 천단비. 객석의 뜨거운 호응은 잠시 수그러 들었지만 그녀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천단비는 쉽게 뜨고 지는 별이 아닌 깊고 영롱한 빛을 발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기만성 가수이기 때문이다. 국내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하고 싶은 코러스 가수로 꼽힐 만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녀의 숨겨진 재능이 12년의 시간이 지나서야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컬쳐엠매거진이 기적의 디바로 새롭게 태어나 가수 인생의 제 2막을 준비하고 있는 가수 천단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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