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CO’s special single ‘Break Up 2 Make Up’ 지코, 나는 나 너는 너
Photos by SEVEN SEASONS
Beyond a normal idol, a Korean musician ZICO has released a special single ‘Break Up 2 Make Up’. As the most anticipated hip-hop musician of K-pop, he was showing his brilliant singer-song writing ability to the fans. But this time, he is back with romantic ballad track & URBAN R&B. The most remarkable points of the album, he is proving by himself as the evolved musician.
There are two tracks in the album ‘I am you, you are me’ & ‘It was love’. The first track ‘I am you, you are me’ is a dreamlike URBAN R&B song with a layback beats. It was composed & written by ZICO & PEEJAY. The second track ‘It was love’ is a romantic ballad song featured by f(x)’s LUNA. Especially, it is the first ballad track for solo musician ZICO. Also, a Japanese actress Shinoda Mariko appeared in the MV who was the best female Japanese idol group AKB48’s member.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으로 진화하고 있는 지코가 스페셜 싱글 ‘Break Up 2 Make Up’를 발표했다. 특히 솔로 가수로서 지금까지 선보인 힙합이 아니라 발라드와, URBAN R&B로 돌아온 것이다. ‘너는 나 나는 너’와 ‘사랑이었다’까지 더블 타이틀의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지코, 자신이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아티스트라는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트랙 ‘너는 나 나는 너’는 프로듀서 PEEJAY와 협업하여 탄생한 곡으로 몽환적인 바이브의 레이백비트와 지코의 보컬이 주를 이루고 있다. 두 번째 트랙 ‘사랑이었다’는 지코의 목소리로는 거의 처음 듣는 로맨틱한 발라드 곡으로 f(x)의 루나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 했다. 또한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 출신의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음악의 감성을 더욱 살리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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