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INUTE’s 7th mini album ‘Act.7’ 포미닛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Photos by CUBE ENTERTAINMENT
4MINUTES has released the 7th mini album ‘Act. 7’. As the most powerful girl crush group of k-pop, they were releasing unique & sexy music, performance since debut. Especially, based on hip-hop & EDM, something new musical trend was added in the album. So theses points makes it more unique & powerful sound. Also, 4MINUTES’s Jun Ji Yoon, Kim Hyun Ah, Kwon So Hyun joined in the album for writing some lyrics & rap making. And, Huh Ga Yoon leads on visual directing of the album.
There are 5 tracks in the album included a title track ‘Hate’. It is an EDM hip-hop genre track which it was composed by the famous American musician DJ Skirillex. Moreover, two famous Korean composer Seo Jae Woo & Son Young Jin joined in the as the composer, 4MINUTE’s Jun Ji Yoon & Kim Hyun Ah wrote the lyrics. Also, there are various tracks in the album such as ‘No Love’, ‘Blind’, ‘CANVAS’ etc.
포미닛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ct. 7’을 발표했다. 매번 평범함을 거부하는 유니크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포미닛이 지난 2015년 미니 6집 앨범 ‘CRAZY’ 이후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이번 새 앨범에서는 힙합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하이퀄리티 음반을 완성해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멤버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앨범 내 작사 및 랩메이킹 다수에 참여한 데 이어 멤버 허가윤이 전반적 비주얼 디렉팅을 주도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 했다.
총 다섯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싫어(Hate)’는 덥스텝 장르의 창시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 스타 DJ Skirillex가 작곡에 참여해 포미닛의 잠재된 매력들을 끌어 올린 EDM 힙합장르 댄스 곡이다. 여기에 포미닛과 최상의 ‘드림팀’을 이루는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지원사격 했으며 작사에 전지윤(Jenyer)과 김현아가 공동 참여해 포미닛만의 개성을 살린 재미있는 요소들을 더했다. 또한 타이틀 곡 외에 최상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No Love’, ‘Blind’, ‘CANVAS’ 등의 수록 곡으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포미닛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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