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STAR’s 2nd mini album ‘A Delicate Sense’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Photos by LOEN ENTERTAINMENT
FIESTAR has released the second mini album ‘A Delicate Sense’. In fact, they are returned after a long year break. This time, in their second mini album ‘A Delicate Sense’, FIESTAR ladies express the complicated emotions of going through a relationship.
Especially, Yezi, FIESTAR’s rapper, she became an icon of ‘girl crush’ for her charismatic rapping skills shown on the survival program ‘Unpretty Rapstar’. Also, another member, Cao Lu began to receive much spotlight for her appearances on different TV shows.
There are 5 tracks in the album included a title track ‘Mirror’. It is a synth pop genre track about the sorrows of breaking up. The members portray the emotions from a break-up in a rather mellow, not too dramatic way. The honest lyrics, from honest thoughts after looking in the mirror, sung in the members’ charming voices, sound sentimental and even sexy.
피에스타가 두 번째 미니앨범 ‘A Delicate Sense’를 발표했다. 지난 해 첫 번째 미니앨범 ‘Black Label’을 발매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과 비쥬얼을 선보였던 그녀들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하며 느끼는 여자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로 1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특히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랩 실력을 선보인 예지와 예능대세로 떠오른 차오루 등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부각되며 컴백 앨범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프로듀서 최갑원을 시작으로 한상원, 서재우, 손영진, 이채규, Sam Lewis, CJ, 이기, 용배 등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메이커 군단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고 작사, 작곡에 혜미, 작사 및 랩메이킹에 린지와 예지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 했다. 총 다섯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Mirror’는 신스 팝 Synth Pop 장르의 트랙으로 실연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가사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기존의 파워풀한 랩에서 힘을 빼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예지, 한층 더 발전된 리드보컬 혜미와 린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재이와 차오루의 밸런스가 듣는 재미를 더 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