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n Ah’s debut single, ‘Appetizer’ 진아 식당의 첫 번째 메뉴, ‘애피타이저’

6월 13, 2016 at 1:57 오후 Appetizer, , , , , , , 공항 가는 길, 냠냠냠, 마음대로, 박진영, 배고파, 시간아 천천히, 아트엠콘서트, 아트엠플러스, 안테나뮤직, 애피타이저, 유희열, 이적, 이진아, 진아 식당, 컬쳐엠, 컬쳐엠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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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by ANTENA MUSIC 

A well talented Korean singer-song writer, Lee Jin Ah has released the first debut single ‘Appetizer’. As the most anticipated female Korean singer-song writer in K-pop market, she already has shown her wonderful talents such as piano performances, detail jazz string, unexpected groove. So in this time, she is returned with more perfect tracks for this summer. Especially, she will release two more pop jazz style single albums with the title of .

There are two tracks in the album including a title track ‘I’M FULL’ and ‘Like &Love’. The title track ‘I’M FULL’ is a lovely pop jazz track with jazz bass & various instruments arrangements. Lee Jin Ah composed & wrote the track, and ANTENA MUSIC’s main producer Yoo Hee Yul arranged. Also, there is a track in the single album ‘Like &Love’ which was composed & wrote by Lee Jin Ah, and arranged by Peppertones’s Shin Jae P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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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n Ah’s debut single, ‘Appetizer’ 진아 식당의 첫 번째 메뉴, ‘애피타이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데뷔 싱글 ‘애피타이저’로 ‘진아식당’의 문을 열었다. 정교한 피아노, 치밀한 재즈화성, 예상치 못한 그루브의 완성도로 ‘이진아’라는 고유의 장르를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수 많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던 그녀가 돌아온 것이다. 특히 올 해 안으로 ‘진아 식당’이라는 타이틀 아래 총 3번, 이진아만의 팝재즈 장르를 베이스로 한층 성숙한 음악적 시도와 다양한 변주를 더해 마치 코스별로 감각적인 요리를 내놓듯이 각각의 디지털 싱글을 시즌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아의 데뷔 타이틀 곡인 ‘배불러’는 이진아가 작사, 작곡하고 안테나의 수장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유희열이 편곡에 참여한 팝재즈곡으로 재즈 베이스에 과감하고 다양한 악기편성이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며 팝적인 요소가 풍성하게 사운드를 채워 듣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 다른 수록 곡 ‘라이크 앤 러브(Like &Love)’는 이진아가 작사, 작곡하고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편곡자로 함께 해 귀엽고도 진지한 고민을 따뜻하고 촘촘한 리듬과 멜로디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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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n Ah’s debut single, ‘Appetizer’ 진아 식당의 첫 번째 메뉴, ‘애피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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