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 Sung’s new mini album ‘Transformation’ 2년만의 휘성
Photos by Whee Sung
Whee Sung has released a new mini album ‘Transformation’ for this summer. After his latest mini album ‘The Best Man’ in 2014, he is returned with a newer look & various music styles in 2 years. Especially, several famous musicians & composers worked for the album unlike his past albums. There are 7 tracks in the album including a title track ‘Hold Over’. It is a high-tempo melodies sensual ballad track with Whee Sung’s soft voice & powerful rapping of EXID’s LE. There are various style tracks in the album with well-talented musicians such as Mighty Mouse’s Sangchoo, Jessi, Giks, Aliee etc.
휘성이 미니 앨범 ‘Transformation’를 발표했다. 2014년 미니 앨범 ‘The Best Man‘에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휘성이 2년 만에 새롭게 변화된 모습과 감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돌아온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과의 느낌과는 달리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작곡가들과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앨범에 담아냈다.
총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제껴’는 감성적인 하이 템포 멜로디가 더해진 감성 하우스 트랙으로, 휘성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EXID의 LE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Marry Me’, ‘Kiss’, ‘노래 좀 꺼줘요’, ‘얼마짜리 사랑’, ‘친구로 남아줄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등의 수록 곡에는 상추, 범키, 제시, 긱스, 알리, 에일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다수 참여해 앨범의 다양성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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