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ctor with consistent efforts, Lee Seung Won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토비아스로 돌아온 배우 이승원
Photos by Lee Seoung Won
The most anticipated Korean musical actor, Lee Seun Won. In fact, he debuted at the musical ‘Ladies and Gentleman’ in 2007, after the musical he played more than 16 musicals such as ‘Spelling Bee’, ‘My Fair Lady’, ‘Jekyll & Hyde’, ‘A Shower’, ‘Les Miserable’, ‘The two soldiers story’, ‘Dracula’, ‘The Orchestra Pit’ from now. In fact, he was a high school student who fell in love with hip-hop, but he happened to meet acting. And now he grows up an actor who will be representing Korean musical.
And 2016, he is returned with a musical ‘Sweeny Todd’ as a role of Tobias who has the most important key in the musical. At this point, we can say that he is already well-talented actor. Because, the musical ‘Sweeny Todd’ is considered one of the best musical in 2016, also, he can grade up with several famous Korean musical stars such as Cho Seung Woo, Yang Joon Mo, Ok Joo Hyun etc.
CultureM Magazine meets the actor with consistent efforts, Lee Seoung Won who is returned with a musical ‘Sweeny Todd’ as a role of ‘Tobias’.
2007년 뮤지컬 ‘신사, 숙녀 여러분’으로 데뷔해 ‘스펠링비’, ‘마이 페어 레이디’, ‘지킬 앤 하이드’, ‘소나기’, ‘레 미제라블’, ‘두 병사 이야기’, ‘드라큘라’, ‘오케피’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열연을 펼치며 차세대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신 스틸러로 성장한 배우 이승원. 사실 힙합을 좋아했던 고등학생 이승원은 실용음악과가 아닌 극단에 입단 해 연기를 경험하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그리고 2016년, 올해 최고의 뮤지컬로 평가 받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토비아스’ 역으로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미 브로드웨이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에 캐스팅 된 것에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인 조승우, 양준모, 옥주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내와 딸을 뺴앗기고 외딴 섬으로 추방 당한 뒤, 15년만에 돌아온 비운의 이발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에서 순진한 소년 ‘토비아스’역으로 돌아온 배우 이승원. 컬쳐엠매거진이 배우 이승원을 만나 뮤지컬 ‘스위니 토드’를 주제로 짧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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