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반드시 프랑스에 가야만 하는 이유 There are the wines as you want, La Petite France
세상 어디를 여행하든 마음속에 남는 마지막 감동은 정겨움이 살아있는 사람냄새라는 걸 깨닫게 해준 곳들. 그 깨달음의 여운이 마치 한 잔 와인의 긴 여운으로 이어가는 듯하다. 프랑스 곳곳의 작은 마을 풍경과 함께 오직 와인으로 문을 연 긴 여정을 마무리 하려 한다.
The beautiful souvenir in my life, La Petite France 내 머리 속의 프랑스
The first purpose of my reason why I traveled whole France was only wine. However, more I visited many of regions for wine, I more found another impressive thing, a little village. There were many petite villages where I could meet people living there. All of their stories I had were just like wine’s story.
론 와인의 정수를 담다, 샤또뇌프 뒤 빠쁘 The hidden beauty of France wine, Châteauneuf-du-Pape
와인을 마시며 와인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키우다 보면 듣게 되는 이름이 있다. 물론 프랑스 와인 하면 보르도(Bordeaux)와 부르고뉴(Bourgogne)라는 양대 산맥을 왔다 갔다 하게 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이 커진다면 이 마을을 만나게 된다. 그곳은 바로 샤또뇌프 뒤 빠쁘(Châteauneuf-du-Pape).
The Pope’s New Castle ‘Châteauneuf-du-Pape’ 교황의 와인, 쌰또뇌프 뒤 빠쁘
You might hear about Bordeaux, then Bourgogne in the French wine world. It is general to drink wines of mainly these two regions, however, we also have another name, Châteauneuf-du-Pape.
The place where the real Italian wine produced 숨은 이탈리아 와인 찾기
소박하지만 개성 뚜렷한 요리와 몬떼뿔치아노, 뜨레비아노 와인은 그야말로 아브루쪼가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One more Italy, Abruzzo 아브루쪼에 가면 와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Montepulciano is the most well-known variety in the middle of Italy with Sangiovese.
There is the100% pure wine in South France 남프랑스의 선물, 도멘 히숌
Domaine Richeaume 와인은 한 마디로 깨끗하다. 화이트 와인은 물론이고, 레드 와인 역시 힘이 살아 있지만 우아한 느낌의 깨끗함이 맛의 기본이다.
The nature of south France, Domaine Richeaume 자연을 닮은 와인, 도멘 히숌
This winery is Domaine Richeaume. And finally I met Mr. Sylvain HOESCH who is the owner and winemaker.
Eat, Drink, Love in California 캘리포니아에서는 먹고 마시고 사랑하세요
캘리포니아 와인을 이야기 하며 꼭 하고픈 말은 ‘캘리포니아=나파’는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Great wines and friendly people in California 와인마저 자유로운 캘리포니아
I definitely agree Napa Valley has many of good wine producers, however, there is not only Napa when we talk about California w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