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most beautiful objects, ‘Life and Death’ 삶과 죽음을 드로잉하다, 작가 조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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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by Cho Mi Ye

It is not easy to imagine life and death with Cho Mi Yes work because she expresses her idea of life and death with brighter more glamorous colors rather than heavy dark colors of emotions which we generally relates with death. In face those images that look like nature in her paintings are maximized images of human blood and cells. With these images, She puts more weight onto life than death and expresses her perspective of life we know about and live in.

Her images of life and death in her work are originated from cross point of Korean sentiment, which was strongly influenced by Confucius and Memento Mori theory, which tells us to remember to die. Also those familiar images of natures are creating rather unfamiliar scene, as it is created by symbolic images of life and death with 2 layers of materials that shows the space beyond each object. CultureM Magazine met Cho Mi Ye who is unraveling unique perspective of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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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artist, Cho Mi Ye

조미예 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삶’과 ‘죽음’을 떠올리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죽음’이라는 이미지가 내포하는 어둡고, 무거운 느낌보다는 되려 밝고, 화려한 색으로 삶과 죽음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 경관처럼 보이는 그녀의 작품 속 이미지는 사람의 혈관 속 이미지에서 확대된 이미지들이다. 그렇게 그녀는 죽음보다는 삶에 무게를 두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또한 그렇게 살아 내고 있는 오늘을 본인의 시선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삶과 죽음의 이미지는 “우리 모두 분명 죽음을 맞이 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서양의 ‘메멘토 모리’의 이론과 유교로부터 영향을 받은 한국 정서의 중간지점으로 부터 형성 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속의 익숙한 자연의 이미지는 두 겹의 레이어를 통해 현 공간과 저 너머의 공간을 암시하며 삶과 죽음의 상직적 이미지와 맞물려 낯선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컬쳐엠매거진이 삶과 죽음, 가장 아름다운 그 두 가지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는 작가 조미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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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2013

7.Untitled Acrylic on Silk22x27(cm)2014

Untitled, 2014

13 Untitled Acrylic on Silk22x27(cm)2014

Untitled,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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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e away, 2015

20.Branch grove.Acrylic on silk.90x72.7cm.2015

Branch grov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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