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good example for every girl singers, Soyou 소유만큼은 노력해야지

Photos by Starship entertainme

Frankly, Soyou of SISTAR  was a just noraml girl  rather than the others members. she had not healthy image like a Bora, nor outstanding vocal talent like a Hyorin, neither certain pretty girl like a Dasom. But everything is changed in 2014 summer finally. Soyou is a most valuable member in SISTAR now. Countless self control as a entertainer, changeless training for being a real singer etc. CultureM Magazine releases Soyou images of SISTAR’s diamond.

사실 씨스타의 소유는 데뷔 당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멤버였다. 보라처럼 건강한 이미지도 아니였고, 효린처럼 보컬에 특화된 느낌도 아니었고 다솜처럼 하얗고 예쁘장한 이미지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4년 여름에 돌아온 소유는 단연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건강하고 탄탄해진 몸매에 끝없는 자기관리, 쉽게 말해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소유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같은 느낌이다. 컬쳐엠매거진이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로 돌아온  씨스타의 소유 사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