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tle BoA, Jeon Min Ju’s debut single, “Good bye Rain” 보아가 인정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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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admitted that she is the ‘Little BoA’. Jeon Min Ju who is known widely for K-Pop Star Season 2 in 2012 is having her debut. Jeon Min Ju’s debut single, ‘Good bye Rain’ starts with the sound of rain and the sentimental solo of piano. The neo classical R&B song compares the heartbreaking moments of love with ‘rain’. The harmony of the sophisticated melody line, full orchestra sound, and the rearrangement of hip-hop rhythm that enhances the performance, makes the atmosphere of the song better.

케이팝 스타2′ 방송 당시 TOP 8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전민주는 퍼포먼스 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리틀 보아’ 라는 타이틀을 얻어 심사위원인 보아를 놀라게 했다. 힘있는 춤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기본, 양현석, 박진영, 보아를 통해 이미 검증된 준비된 가수, 전민주.
‘리틀 보아‘로 불리는 그녀가 드디어 가수로 데뷔했다. 그녀의 데뷔 싱글 “비별”은 빗소리와 감성적인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며, 연인과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 라는 소재로 풀어낸 서정적인 느낌의 ‘네오 클래시컬 알앤비‘다. 세련된 멜로디라인과 풍부한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퍼포먼스를 살려주는 힙합 리듬 편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