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Hyo Seong’s 1st mini album ‘FANTASIA’ 우리가 알던 ‘전효성’입니다

Photos by TS entertainment

One of the sexy diva in Korea, SECERT’s Jun Hyo Seong has released the first mini album ‘FANTASIA’. She had already showed a gorgeous nasal & powerful performance with her first solo album ‘Good-night Kiss’ in May 2015. Now, she came back to us with her first mini album in a year. There are 5 tracks in the album included a title track ‘Into you’, and she joined in the album as the writer.

The title track ‘Into you’ is a sexy dance song with a retro sensitivity & groove rhythm. Especially, Jun Hyo Sung’s sexy & powerful performance is the best charming point in the track as well. Also, the best Korean producer, ‘Double side kick’ & a sing-song writer, Jacops produced & wrote together.

독보적인 섹시 디바로 성장하고 있는 전효성이 1년 만에 첫 번째 미니 앨범 ‘FANTASIA’로 돌아왔다. 2014년 5월, 첫 솔로 앨범 ‘Good-night Kiss’로 매력적인 비음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그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것이다. 총 다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 속에서 전효성은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감수성을 드러냈다.

타이틀 트랙 ‘반해’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댄스 곡으로 전효성만이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유감없이 담아냈다. 특히, 국내 최고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와 정기고의 ‘너를 원해’와 에일리의 ‘손대지마’ 앨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 사단의 싱어송라이터 Jakops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