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sung’s ‘DUET project’ No.3, “Like nothing happened” 휘성과 알리가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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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mous Korean R&B singer, Wheesung has released his ‘DUET Project’ 3rd single “Like nothing happened”. In fact, he had already released 1st, 2nd DUET Project single with two Korean musicians such as Bumky, Giks. Especially, one of the best Korea diva, Ali sings with Wheesung for this single. “Like nothing happened” is a powerful ballad song of Wheesung’s style with Ali’s gorgeous voice color.

가수 휘성이 ‘DUET Project’의 세 번째 싱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을 발표했다. 가수 범키와 함께한 첫 싱글 “얼마짜리 사랑”과 긱스와 함께했던 “친구로 남아줄게”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의 디바 알리와 함께 세 번째 싱글 “아무일 없다는 듯”으로 돌아온 것이다. 신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보컬로만 승부하는 휘성 스타일의 정통 발라드로 어쿠스틱하고 일렉트릭한 느낌과 알리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이 인상적이다.

Wheesung’s ‘DUET project’ No.3, “Like nothing happened”